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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靑山)
산아, 산아, 먼 산아 늦가을이 되어도 알록달록 물들지 않았노?
[ 2017년 11월 23일]
청허선사시 불일암
-작품명 : 청허선사시 불일암(35×140cm) -화제 : 행초서(5언절구)
[ 2017년 11월 23일]
초전중학교를 자랑합니다
초전중학교는 성주군 초전면 대장1길 12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 5천명 정도의 초전면에 70여명의 학생들이 '백천을 품은 아이들의 비발디 행복 배움터'에서 미래 사..
[ 2017년 11월 22일]
속 선진조국 창조
우리는 대한민국호를 타고 어려운 항해를 하고 있다. 한때는 현명한 선장을 만나 넓은 만주 땅을 호령하였고 현명치 못한 선장을 만났을 때는 좌초되어 침몰의 위기를 맞이..
[ 2017년 11월 17일]
자전거 (수필)
"엄마. 자전거가 없어졌어요!" 등교 한다고 나간 아들이 되돌아 들어와 다급하게 한 말이다. 어찌된 영문인가 싶어 자전거 세워둔 곳으로 가보니 자전거가 보이지 않았다. ..
[ 2017년 11월 16일]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 인도북부를 다녀오다
한국전통조경학회에서 2017 하계학술 답사로 인도북부 여행 관련 이메일을 보고 우리나라보다 덥고 지저분한 나라란 선입견이 앞서 망설이다가 이번 기회에 세계 2위의 인..
[ 2017년 11월 07일]
이브의 유혹 (수필)
'후드득' 하는 소리가 들렸다. 감나무 아래를 보니 빨간 홍시 하나가 떨어져 땅바닥에 납작하게 터져 있었다. 이 집으로 이주를 한지 십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날 이후..
[ 2017년 10월 19일]
서화_ 李白 詩 贈汪倫(이백 시 증왕륜)
서체 : 행초서(7언절구) 35x135cm 李白 詩 贈汪倫(이백 시 증왕륜)
[ 2017년 10월 13일]
정늠연(正凜然)
낙동강 지류중의 하나인 대가천을 북으로 거슬러 올라가노라면 고령을 지나서 성주댐을 이십오리쯤 남겨두고 갖말(枝村)이란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은 청주정씨 집성촌이다...
[ 2017년 10월 10일]
내 마음의 워낭소리 (수필)
흐린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봄비치고는 제법 굵은 빗줄기였다.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어린 소년은 산길을 걸었다. 무서움과 서러움이 빗물에 섞여 뺨 위로 흘..
[ 2017년 09월 20일]
지금 이 나라는 누구의 나라인가
새 정부가 출범한지도 1백일이 지났다. 솔직히 말해 기대도 있었지만 우려도 했다. 중도보수 시대가 가고 진보좌파가 득세를 했으니 국가 기본 틀부터 변화가 있을 것이라 ..
[ 2017년 09월 15일]
사이렌 울리며 달리는 소방차를 본 적 있나요
사이렌을 울리며 달리는 소방차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얼마 전 TV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불러 화제가 됐습니다. 놀랍게도 요즘..
[ 2017년 08월 28일]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 2017년 08월 21일]
일명 '몰카'행위 재미 아닌 범죄행위
본격적으로 뜨거운 여름 태양이 내리쬐고 있는 가운데 도심을 떠나 더위를 피해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 바로 피서지인 바다, 계곡, 캠핑장, 워터파크 등에 일..
[ 2017년 08월 18일]
갈림길에 선 성주, 어디로 갈 것인가?
여름 휴가로 남도여행을 결심했다. 영화 '택시운전사'를 본 영향일까 경상도에서 태어난 필자에게 가족과 함께 할 여행지로 전라도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았으나, 오래된 기..
[ 2017년 08월 16일]
성산이씨 '응와 이원조 선생의 가족이야기'를 관람하다
지난 5월 16일 한국국학진흥원과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주최한 '응와 이원조 선생의 가족이야기' 특별전시가 있었다. 그날은 분주하여 간단히 해설집만 읽어 보고, 재경성..
[ 2017년 08월 07일]
부르고 싶은 그 이름, 법산
고향 얘기는 언제 하거나 들어도 어머니 품속 같이 안온하고 정겹다. 지금 본보가 기획기사로 군내 지명 유래를 연재하고 있다. 그런데 내 고향 우리 법산에 대해서는 한..
[ 2017년 08월 07일]
모란(牡丹)
- 제목 : 모란(牡丹) - 규격 : 35x57cm - 화제 : 부귀(富貴)
[ 2017년 07월 31일]
인간관계
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
[ 2017년 07월 28일]
느리게 읽는 시 - 민들레
밤새 내린 눈을 보려고 창문을 여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다 어두워지던 내 마음은 어느새 앵두처럼 빨갛게 익어 오늘 같은 날은 따뜻한 불빛의 마을로 여행을 떠나고 싶..
[ 2017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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