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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 업체 선정 골머리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2.11.28 09:26 수정 2002.11.28 09:26

서부지역 수해복구 공사가 시급한 가운데 업체 선정에 난항을 보이면서 착공이 지연.

내년도 우수기 전에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업체 선정이 빠르게 이뤄져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해 군에서는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

그러나 군은 관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등록 업체를 위주로 선정하고 가급적 빨리 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방침이라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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