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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벽진면, 하천․하구 정화사업 실시

김지인 기자 입력 2019.11.22 11:22 수정 2019.11.22 11:22

ⓒ 성주신문


벽진면은 농촌환경 및 하천수질 개선을 위해 정화사업에 나섰다.

이 사업은 12월 20일까지 벽진면 수촌․매수․외기․운정리 일대 이천, 운곡천, 십만천 등에서 기간제 근로자와 수거장비를 집중 투입해 진행된다.

박성삼 벽진면장은 “이번 정화사업으로 청정벽진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하천·하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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