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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벽진면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김지인 기자 입력 2020.02.21 09:24 수정 2020.02.21 09:24

ⓒ 성주신문

벽진면은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예방활동을 비롯해 주민건강 지원에 나섰다.

지난 18~19일 양일간 면사무소와 관내 경로당 30개소 등을 방역소독하고, 앞서 열린 정기 이장회의에서는 감염증 예방행동수칙을 교육했다.

박성삼 면장은 “전 행정력을 동원해 감염증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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