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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벽진면 폐부직포 집중 수거

김지인 기자 입력 2020.03.06 16:25 수정 2020.03.06 04:25

ⓒ 성주신문

벽진면은 지난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폐부직포 등 영농폐기물 30톤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공동집하장과 농·배수로, 도로변, 마을안길 등을 순회하며 방치된 폐부직포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했다.

박성삼 면장은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해 쾌적한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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