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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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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20일 벽진면 일제방역의 날에 맞춰 면소재지와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나섰다.
유옥환 대장 및 대원, 면사무소 직원 등 10여명은 금융기관, 버스승강장, 식당가 등을 소독하고 주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안내했다.
방역활동과 더불어 벽진면은 상가 및 다중이용시설에 스프레이형 소독제를 배부했다.
박성삼 면장은 “지속적인 방역활동뿐만 아니라 착한 임대료 운동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