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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재활용동네마당 일제 정비

김지인 기자 입력 2020.03.20 18:01 수정 2020.03.20 06:01

ⓒ 성주신문

지난달부터 시작한 재활용동네마당 일제 정비사업이 3월 16일 완료됐다.

이번 정비활동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수거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비가림시설 도색작업, 훼손된 홍보스티커 교체, 내외부 오염물질 제거 등 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새마을체육과 관계자는 “2013년부터 재활용동네마당을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재활용동네마당 및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5곳을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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