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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되고 높기까지' 제 기능 못하는 반사경
김지인 기자
입력 2021.10.05 09:18
수정 2021.10.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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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신성강변타운 아파트 뒤편에 위치한 도로 반사경이 심하게 파손된 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운전자 및 보행자가 교통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높게 설치된 점도 문제다.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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