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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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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8일 모란봉사단과 업무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2018년 설립된 장애인 단체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 고취 및 교통질서 의식 계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란봉사단은 2019년 6월 창단해 이웃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중요성을 자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반행사의 전반적인 지원 및 행사활동 후원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