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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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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초병설유치원 착한반의 11명 원아들은 지난 23일 ‘행복한 산타’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원아들은 ‘늑대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인형극을 관람하며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고 다짐해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았다.
또한 크리스마스 날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을 기대하며 직접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조재국 원장은 “이번 행사로 원아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