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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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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2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2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방안 등 진행될 사업에 대해 의견을 논의했다.
박만익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분위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석해줘 고맙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난희 공공위원장은 “민간위원장과 협력해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생활에 어려움 있는 가구를 적극 지원해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가천면을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