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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추락·절단사고 발생해 병원 이송

김지인 기자 입력 2022.03.07 16:35 수정 2022.03.07 04:35

지난 1일 오후 5시 40분경 성주읍에서 자전거를 타던 60대 여성 1명이 가까이 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개울로 추락해 좌측 머리 7cm정도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지난 6일 정오쯤 수륜면의 한 우사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이 모터기계에 끼여 절단됐다.

해당 남성은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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