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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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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자원봉사센터는 3월에 이어 오는 4월까지 관내 학생들에게 배부되는 자가검사키트 관련 소분작업 봉사에 참여한다.
해당 작업에는 현재까지 재난지킴이, 생활개선회, 새마을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20개 사회단체와 개인 봉사자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작업은 주 2회 이뤄지며 매주 총 6천개 정도의 학생용 자가검사키트가 소분돼 관내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배부된다.
이에 소분작업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성주군자원봉사센터(931-13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