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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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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30일 관내 전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영어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체험학습은 경북영어마을의 우수한 원어민 강사진 및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학습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를 기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6개의 창의융합과정과 18개의 직업체험과정으로 구성돼 관심있는 분야를 참여했다.
배인호 교육장은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하고 아울러 영어소통능력과 글로벌 마인드가 향상되는 유익한 체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