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주신문 |
|
용암면은 지난 25일 사회단체가 연합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녀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등 5개 단체가 연합했다.
각 단체들은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용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김홍식 용암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과 방법을 더욱 더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