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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일언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4.05 17:59
수정 2022.05.1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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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재 환
전 성주군 부군수
ⓒ 성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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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三思一言(삼사일언), 35x120cm, 행초서
- 포항제철소 이백희 소장 승진 기념작품
- 해석 : 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한다는 뜻으로, 말을 할 때는 신중히 생각한 후에 해야 함을 이르는 말
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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