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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이병환 군수는 취임식을 갖고 성주의 미래를 책임지는 비전을 밝히며 민선8기의 시작을 알렸다. |
ⓒ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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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이병환 군수는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이후 군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군수는 "재선이란 강력한 추진력을 기반으로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를 화두로 "교통·농업·환경 등 각 분야의 SOC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환 군수가 이끄는 민선8기는 '군민과 군수는 하나입니다'를 구호로 재도약을 꿈꾼다.
이 군수는 "앞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의 큰 성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경북도, 대구시 등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해 성주-문양역간 경전철사업, 대구-성주-무주간 고속도로 건설 등을 조기에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참외 조수입 8천억원 및 농업 조수입 1조원 달성의 새로운 목표치를 설정하고 미래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스마트 생산기반 구축 및 빅데이터 기반 참외 재배기술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성산 되찾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성산포대를 이전한 후 성산가야를 복원하고 성주의 주산이자 정신적 근원인 성산을 군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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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읍내 도시재생사업으로 불가피하게 불편을 초래한 0번·250번 버스노선이 다시 구 성주버스터미널을 통과할 수 있도록 정상화하고 노후화된 대합실을 정비해 쾌적한 교통여건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참외 주산지의 명성을 지키고자 저급과 전량 유상수매를 실시해 농민의 불편을 덜고, 100억 규모의 비상품화자원화센터를 준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으로 저급과를 수매한 후 자원화할 방침이다.
저급과 자원화사업은 참외 무단투기 및 폐기를 방지하는 동시에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며 이로써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군청사내 군수실 옆에 군민휴게실을 설치해 문턱을 낮추고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피부에 와 닿는 각종 정책을 추진한다.
이 군수는 "군민의 부름에 즉각 응답하는 낮은 사람, 겸손한 군수가 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부여받은 막중한 소임을 책임있게 수행하겠다"고 취임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