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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道, 비상경제대책본부 가동… 1천215억원 추경

김지인 기자 입력 2022.07.04 15:26 수정 2022.07.04 03:26

경북도는 전기·가스요금 인상, 고유가, 물가상승 등으로 민생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긴급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우선 추경에 △소상공인 브릿지 보증 추가 지원사업(8억5천만원) △창업 경쟁력 강화사업(553억3천만원) △시내·외 농촌버스 지원(14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지원(472억3천만원) △경북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16억원) △어업 면세유 지원(24억5천300만원) 등 총 15개 시책에 1천215억원을 반영한다.

아울러 최근 가파르게 상승 중인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을 펼칠 방침이다.

시내버스 및 택시요금은 동결이 결정됐으며, 도시가스요금도 정부의 도매요금은 인상되나 지역가스공급회사와 협의해 다음달 중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급비용을 동결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시·군이 관리하는 상·하수도 및 종량제 봉투 요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

도 관계자는 “전례 없는 비상경제 위기상황에 대응코자 비상경제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며 추경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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