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신문 |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진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성주군은 12개 종목, 선수 228명, 임원 61명 등 289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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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주군 선수단은 모든 종목에서 고루 상위권을 차지하며 근래 최고 성적인 군부 종합 4위를 차지하는 등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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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3개 시·군에서 1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울진종합운동장과 36개 종목별 보조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뤘다.
한편, 지난 21일 성주 별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성주군선수단 결단식에는 이병환 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 김성우 군의장을 비롯한 이규현 체육회장과 종목별 임원 및 선수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