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신문

◆ 쥐
96년생 당면한 어려움은 차츰 풀려 나감.
84년생 스트레스는 즉시 풀어라.
72년생 반감을 가질 수 있는 말은 애초부터 하지 마라.
60년생 높낮이만 보지말고 좌우의 폭도 생각하라.
48년생 고요한 정적이 주변을 감싸는 때.
36년생 누구나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가게 마련이다.

◆ 소
97년생 필요하다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85년생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말고 주변과 상의해보라.
73년생 주위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무난하다.
61년생 모르는 것이 약이지만 일단 확인해보라.
49년생 경쟁자의 약점을 파악하면 백전백승.
37년생 잡다한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다.

◆ 범
98년생 집안이 편안해야 하는 일도 수월하다.
86년생 급하게 결과를 구하지 마라.
74년생 원하는 것을 보다 빨리 얻을 수 있는 시점.
62년생 여성은 모방보다 개성을 중요시하라.
50년생 검붉은 태양이 솟아나는 기상이다.
38년생 분실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차분하게 임하라.

◆ 토끼
99년생 종교적인 믿음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87년생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심적으로는 여유롭다.
75년생 한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니 두려워하지 마라.
63년생 위기와 기회가 함께 찾아오는 때이다.
51년생 실제보다 동떨어진 지나친 과장은 해롭다.
39년생 너무 많아도 탈이고 모자라도 탈이다.

◆ 용
60년생 녹슬지 않은 자신의 능력을 재확인시키자.
88년생 생각 없이 행동함은 위험하다.
76년생 상사의 충고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
64년생 눈앞에 좋은 것이 쌓여있어도 노력없이 얻을 수 없다.
52년생 사는 것같이 느껴지지 않으면 변화를 꾀하라.
40년생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면 기다려보라.
28년생 말을 앞세우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라.

◆ 뱀
89년생 변화·변동 때는 새것보다 헌것에 관심을 가져라.
77년생 형제와 자매지간은 가까운 사이다.
65년생 만선의 고깃배처럼 모든 것이 수월하다.
53년생 고혈압인 사람은 특히 조심하길 바란다.
41년생 일부러 먼 곳까지 가봐야 신통한 것이 없다.
29년생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노력은 서두르지 마라.

◆ 말
90년생 주변 사람들의 신임을 얻는다.
78년생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자식된 도리.
66년생 힘과 재능이 부족하면 자만심을 가진다.
54년생 실리를 중요시하면 소망을 이룬다.
42년생 모자랄 때를 대비하는 행동은 좋다.
30년생 때로는 주관적인 견해가 뒷받침되어야 훨씬 좋다.

◆ 양
91년생 떠벌려서 좋을 것 없으니 혼자 안고 가라.
79년생 부끄럼 없이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용기있는 자.
67년생 계약시간에 늦으면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다.
55년생 신분에 걸맞지 않는 행동은 멀리하라.
43년생 포괄적인 논리로 해답을 찾는 것이 좋겠다.
31년생 날개가 꺾인 상태니 속만 상한다.

◆ 원숭이
92년생 생각지 못한 금전적 손해가 있다.
80년생 자신의 가치관만 가지고 평가하지 마라.
68년생 시간이란 기다리지 않고 흘러간다.
56년생 언뜻 보면 여러 길이 열려 있는 듯하다.
44년생 동방으로 움직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32년생 일정한 범위를 정해놓고 행동할 것.

◆ 닭
93년생 나간 것 이상 들어올 운으로 기대해도 좋다.
81년생 바닥에서 서성이지 말고 높은 곳에 올라가라.
69년생 힘들수록 어깨를 활짝 펴고서 걸어 나가라.
57년생 남의 사생활을 덮어주는 것은 바람직하다.
45년생 경거망동한 행동은 화를 부를 수 있다.
33년생 위안을 받고 싶지만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없구나.

◆ 개
94년생 목표를 정하고 움직여라.
82년생 최선을 다하면 결과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70년생 백미로 대접하지만 탐탁지 않게 여기는 듯하다.
58년생 나쁜 일은 바탕까지 쓸어 버려야 함을 명심하라.
46년생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고 움직여라.
34년생 능력을 지녔다면 재물을 가까이 할 듯.

◆ 돼지
95년생 상대를 편안하게 해줘야 자신도 편하다.
83년생 뜻밖의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71년생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이다.
59년생 적자를 본다고 해서 사업을 그만두기는 곤란하다.
47년생 소문에 흥분하지 말고 해오던 대로 생활하면 된다.
35년생 없던 일로 되돌아가는 것이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