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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금속재활용업체 화재 발생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6.07 16:30
수정 2023.06.07 16:30
지난 2일 오후 5시쯤 성주군 초전면의 한 금속재활용업체에서 용접 중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철골조 건물 1개동 일부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666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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