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9시56분경 성주군 월항면에서 유압펀칭기를 조작하던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1명이 팔을 다쳤다.
왼쪽 팔 2cm가량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