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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군 벽진면 70대男, 벌목 중 다리 골절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7.04 09:39 수정 2023.07.04 09:39

전날(3일) 낮 12시 10분경 성주군 벽진면의 70대 남성이 벌목작업을 하다 나무에 깔려 거동이 어려워졌다.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은 오른쪽 다리 골절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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