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에 파종할 보리와 호밀 종자 신청이 오는 9월 14일까지 성주군농업기술센터를 포함한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인상담소, 읍·면사무소 등에서 이뤄진다.
올해 공급 가능한 보급종은 큰알보리1호 40톤, 재안찰쌀보리 14톤, 영양보리 4톤 등 보리 58톤이며 곡우품종 호밀 15톤이다.
보리는 소독 종자와 미소독 종자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나 호밀은 미소독 종자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한 보급종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작물별 공급가격은 소독종자 기준 겉보리·청보리는 20kg당 2만6천20원, 쌀보리의 경우 2만8천240원이며 호밀은 4만1천730원에 공급한다.
한편, 보리·호밀 보급종의 품종별 특성 등 기타 궁금한 점은 국립종자원 경북지원(858-9658) 또는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