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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 가야산

김지인 기자 입력 2023.11.07 09:13 수정 2023.11.07 09:13

ⓒ 성주신문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성주 가야산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울긋불긋한 단풍을 즐기기 위한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발 1천433m 가야산 칠불봉에서 바라본 수려한 산세는 마치 병풍을 펼쳐놓은 듯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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