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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군 선남면 양봉농가 벌통 50여개 화마에 휩싸여

김지인 기자 입력 2024.01.31 11:52 수정 2024.01.31 11:52

지난 30일 밤 9시56분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양봉농가에서 기기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수정용 꿀벌 포함 벌통 52개와 전기열선을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64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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