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전 11시 8분경 성주군 수륜면의 80대 남성 1명이 전동휠체어를 몰다 3m 아래 도랑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라 추정하는 가운데 주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