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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핑크케어 NH건강보험은 여성 식생활 습관 변화, 호르몬 불균형, 평균수명 증가에 맞춰 유방암과 같은 부인병 등의 발생빈도가 빈번함에 따라 관련 질병을 보장하는 맞춤형 상품이다.
진단시 최대 1억원을 보장하고 보험료 인상없이 100세까지 여성 주요질환을 보장하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매출산마다 1년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김용희 조합장은 “수륜농협 조합원 40%가 여성인 만큼 여성전용 암 보험이 출시돼 기쁘고 여성고객 건강과 경제적 안정에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혜택과 탄탄한 보장으로 고객과 농업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도맡는 수륜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