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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기습 폭우에 무너지고 잠기고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24.07.16 09:30 수정 2024.07.16 13:02

↑↑ 집중호우로 인해 성주역사테마공원 내 성주읍성의 성벽 20m가량이 무너져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 성주신문

 

↑↑ 초전면과 월항면 사이에 흐르는 백천의 운동로가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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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륜면 성리에 위치한 신파교에 버드나무가 쓰러져 일시적인 통행장애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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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밖숲 인근의 이천이 범람한 가운데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입구 쪽 광장에 발목 높이까지 물이 차 접근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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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면사무소 직원과 주민들이 수해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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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남면파크골프장 안전망에 걸린 쓰레기 정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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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항면 장산리의 참외 비닐하우스 주변 농수로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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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읍 성산리에 위치한 성산동고분군의 봉분 일부가 유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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