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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지난 12일 용암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10여명은 자원 정리와 함께 새마을 꽃밭의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지난 5월초 조성한 꽃밭의 상태를 정비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물 주기, 제초 작업 등 꽃밭 가꾸기에 힘쓰고, 자원 정리를 통해 용암면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수호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주민호 용암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 정리와 제초 작업에 기꺼이 참여해 준 협의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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