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신문 |
성주초병설유치원은 지난 6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태도를 기른다’는 목표 아래 ‘찾아오는 동물원(프레리도그, 몰티즈)’체험활동을 했다.
동물원 선생님은 ‘프레리도그’의 강아지소리를 내며 다람쥐처럼 생겼다는 것과 무엇이든 갉아먹기, 가족확인을 위해 냄새를 맡고 뽀뽀를 한다는 습성을 설명했다.
또한 몰티즈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키우는 반려견으로 국민 강아지 이기도 하다.
조재국 원장은 “이 활동을 통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다졌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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