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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방과후 교실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특별주말체험을 실시했다.
개인 화분에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 그림 등을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글을 쓴 후 아라우카리아(크리스마스트리 식물)를 심고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활용해 꾸미기를 진행했다.
아카데미 학생들은 완성된 트리를 구경하는 시간을 통해 이야기도 나누고 칭찬도 하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말체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