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지난뉴스

경찰관들의 문화재 사랑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2.05.07 09:46 수정 2002.05.07 09:46

성주경찰서 월항파출소(소장 김석만)직원들은 문화재 관리 및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월항면 관내에는 세종대왕 왕자 태실 및 전통한옥 보존마을인 한개마을 등 문화재가 많이 있으며, 이를 보존관리하기 위해 야간특별순찰을 실시하는 등 문화재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월항면의 문화재를 알리는 안내도를 제작하여 순찰차를 비치하고 외근활동시 월항면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배부하여 안내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