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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 가정 위로방문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2.08.20 10:21 수정 2002.08.20 10:21

지난 6일부터 지속적으로 내린 강우로 관내 옥련 2리 797번지 배우환(기초생활수급자, 69)씨의 가옥(임차)이 11일 오전 7시경 완파되는 폭우피해를 입었다.

이에 성주군의회 조상용 의원은 재해가정을 방문 위로금을 전달하여 사기를 북돋워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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