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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 자녀"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2.11.05 17:08
수정 2002.11.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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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6일 앞둔 지난 1일 김규백 성주교육장은 고3 자녀를 둔 직원들을 조사해 일일이 엿과 찹쌀떡을 챙겨주는 훈훈한 정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에 한 직원은『모든 학생을 내 자녀처럼 생각하시고 작은 일 하나라도 직원들과 같이 호흡하는 모습에 멀게만 보여졌던 교육장님이 가까이 느껴지고 직원들의 사기도 진작케 하고있다』며 고마움을 표시.
성주신문 기자
sjnews56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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