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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 투표 총 4백33명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2.12.17 16:18 수정 2002.12.17 16:18

새천년의 첫 번째 대통령을 뽑는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된 부재자 투표에서 지역에서는 총 4백33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주군선관위에 따르면 (구)성주군교육청에서 실시된 부재자 투표에서 1일차인 12일에는 2백41명, 2일차인 13일에는 1백11명, 3일차인 14일에는 81명이 각각 투표해 총 4백33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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