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지난뉴스

「2001아시아레슬링선수권」 금 획득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1.06.20 10:31 수정 2001.06.20 10:31

몽고 울란바토르에서 열린「2001년 아시아 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향토출신인 배만구 선수(24, 육군 상무소속)가 지난 7일 그래코로만형 85㎏ 결승전에서 일본의 신고를 2-1로 누르고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만구 선수는 성주 초전면 칠선리 출신으로 부친은 배양식씨(51, 농업).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