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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초전부농회 성금 60만원 기탁

김지인 기자 입력 2019.12.26 14:50 수정 2019.12.26 02:50

ⓒ 성주신문

초전면부농회는 지난 24일 초전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

이점득 회장은 “어려운 경제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8년 결성된 초전면부농회는 현재 1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성금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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