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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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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금수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은 핫플레이스 발굴 및 홍보를 위해 관내 모 식당에서 먹·자·쓰·놀 운동을 전개했다.
올해는 공무원이 앞장서서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직접 SNS에 공유해 홍보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직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SNS에 사진을 공유하고 식당을 홍보했다.
하기호 면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먹·자·쓰·놀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군민중심의 실천으로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