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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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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먹·자·쓰·놀 2단계 운동과 관련해 ‘붐업 챌린지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 운동은 작년 7월부터 공직자와 사회단체가 참여한 MOU체결 운동과 이어진 새로운 프로젝트로 릴레이 주자가 먹·자·쓰·놀 운동을 펼치고 인증샷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첫 주자는 총무과 직원들로 전직원이 관내 식당에 모여 운동 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다음 주자로는 SNS 통해 월항면과 성주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을 지목했다.
이외에도 성주군은 명소와 맛집을 알려주는 ‘성주 핫플’ 만들기 등 이미지 향상과 운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