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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일 내빈과 각리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사무소에서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2019년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와 올해 주요사업에 관한 토의가 이뤄졌다.
문경주 성주군 새마을지회장은 “새마을 건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단체와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희귀사진과 기록 등의 자료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정배 용암면장은 “작년에 많은 활동을 해주신 결과 많은 업적을 남겼으니 올해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지역의 선도적인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