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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선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온정 나눠

이지선 기자 입력 2020.01.22 18:00 수정 2020.01.22 06:00

ⓒ 성주신문
선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설을 앞두고 지난 22일 관내 버스승강장 17개소를 청소한 뒤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귀향객들을 위해 승강장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줍고 벽면과 의자에 묻은 오물을 닦아냈다.

또한 복지마을요양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언길 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새마을단체에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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