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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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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사협회 성주군지회 2020년 정기총회가 지난달 30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원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참석자 만장일치로 제4기 회장을 권우성 성주지역자활센터장으로 선출했으며 2019년 예산결산 및 올해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단체는 2012년에 결성돼 현재 140여명의 회원으로 관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자 자격증을 소지한 공공 민간부분 종사자 및 개인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문의는 사무국(931-1370)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