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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수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 동참

김소정 기자 입력 2020.03.13 11:37 수정 2020.03.13 11:37

ⓒ 성주신문


지난 11일 수륜면 면직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합심해 신파리 거리, 버스승강장,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수륜면은 코로나 조기종식을 위해 3월부터 일제 방역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주변, 다중이용시설, 도로, 거리 등을 방역하고 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는 차량을 이용한 거리 방역과 버스승강장 청소를 진행했으며, 면직원들은 신파리, 백운리 업소를 다니며 방역했다.

이전규 수륜면장은 “각 기관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줘서 감사드리며 수륜면에는 코로나19가 오지 못하도록 방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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