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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월항면, 하천변에 쌓인 쓰레기 수거 나서

김지인 기자 입력 2020.03.13 18:06 수정 2020.03.13 06:06

ⓒ 성주신문

월항면은 지난 13일 백천, 외말미천 등 관내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작업에 나섰다.

아울러 하천과 농배수로에 방치된 폐부직포 등 영농폐기물을 정리했다.

안중화 면장은 “깨끗한 면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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