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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작업 중이던 외국인 노동자 절단사고 당해

김지인 기자 입력 2021.11.26 17:42 수정 2021.11.26 05:42

지난 24일 오후 1시 50분쯤 선남면의 모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파키스탄인 C씨의 옷소매가 기계에 끼여 오른팔이 말려 들어갔다.

이 사고로 팔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C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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