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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가천서 벌목하던 70대 나무에 깔려 숨져

이지선 기자 입력 2022.02.04 18:00 수정 2022.02.04 06:00

지난달 30일 경북 성주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0분쯤 성주군 가천면의 한 벌목현장에서 A(74)씨가 벌목작업 중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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