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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초전면 구간 공사로 길 통제·승강장 이전

김지인 기자 입력 2022.02.21 20:14 수정 2022.03.24 08:14

성주읍에서 초전면소재지로 향하는 도로가 오는 6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군계획도로(중로2-2호선) 개량공사에 따라 '원조 다모아 갈비탕'과 칠선교 사이 버스를 포함한 모든 차량의 통행이 일시적으로 통제된다.

아울러 구간내 위치한 칠선1리·초전사거리 버스승강장은 임시 이전한다.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공사중 다소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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