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주신문 |
|
가천면은 지난 19일 이장들과 생동감 넘치는 가천 만들기를 위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농폐비닐 수집보상금 지급, 성주생명문화축제, 코로나19 4차 접종, 초기양육환경 조성사업 ‘맘누리’ 안내, 기본직불금 향후 주요일정 및 임업·산림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른 홍보,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운영 등 군정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특히 장마와 태풍 등 일기예보를 주시해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와 폭염피해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이난희 가천면장은 “민선8기 군정방향에 맞게 더 가까이,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군정현안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