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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선남면 상가에 전기로 인한 화재

김지인 기자 입력 2022.11.14 15:07 수정 2022.11.14 03:07

지난 13일 오후 2시 8분쯤 선남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방앗간과 약국 등이 550만원가량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 및 소실면적은 추후 2차감식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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